제가 알기로는 화이트리스트/블랙리스트라는 용어의 정의가 화이트리스트 방식의 차단 – 지정된 제품만 허용 (나머지 통제)

블랙리스트 방식의 차단 – 지정된 제품만 통제 (나머지 허용)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희 회사도 아이몬을 이용하는데 마스터디비로 판단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해서만 화이트리스트 관리를 할 수 있더라고요.. ㅎㅎ
즉, 마스터 DB로 식별하지 못하는 구성요소나 프리웨어가 통제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구매한 제품만 딱 등록하고 식별 가능한 상용 제품은 굳이 선택하지 않아도 알아서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게 맞는 답변인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화이트리스트란, 필요한 프로그램만 등록하여 등록된 프로그램만 사용 가능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등록 외 프로그램은 설치, 실행 및 자동 업데이트 등 모든 것을 차단합니다.

이와는 다르게, 블랙리스트란, 등록한 프로그램만 차단하는 방법으로 백신, 솔루션 업체에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차단 외 프로그램은 사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화이트리스트 기반 통제를 하면 악성코드로 인한 정보 유출, 좀비 PC 등을 예방할 수 있어 안정성이 보장되며 업무 효율이 증가되고 관리자의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추가적인 사항은 하기 링크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악성코드 포함 프로그램 차단 방법 (Black list - White list)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