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30일부로 국내 스크린 캡처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오픈캡처(OpenCapture) 프로그램이 저작권사가 변경됨에 따라 라이선스 정책이 변경되었습니다. 

오픈캡처(OpenCapture)의 저작권사가 해외 소프트웨어 개발 유통 업체인 엣지소프트(EDGE SOFTWARE)사로 변경됨에 따라 2012년 2월 2일부터 기업에서 라이선스를 구매하여 사용해야 하는 상용으로 라이선스가 변경되었습니다.

(개인 사용자, 비영리 목적으로는 무료 사용 가능)

제품 설치 시에는 약관 동의 없이 설치되며 제품을 처음 실행하게 되면 라이선스 약관 동의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라이선스 약관 동의 화면에는 "개인이 아닌 사업자 또는 업무 목적의 사용자는 정당하게 사용권을 구매하여야 합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현재 운영되었던 개발자 블로그는 홈페이지로 대체되어 운영 중이며 저작권사 홈페이지에서도 라이선스 변경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무료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 캡쳐 S/W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