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현재까지 랜섬웨어 관련 신종 악성코드가 꾸준히 발견되고 있습니다. 현재 백신은 블랙리스트 기반으로 통제하는 시스템이라 Cerber, Osiris 등의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신종/변종 악성코드를 원천 차단이 불가능하여 감염될 시, PC 내 중요한 정보 또는 문서 암호화가 진행됩니다. 16년을 기점으로 대폭 성장한 2017년 가장 조심해야 할 바이러스로 꼽힙니다.
대응 방안
관리자의 업무 증가 없이 자동화 규칙 운영이 가능한
화이트리스트 기반 차단 솔루션 도입으로
exe, DLL(Scripts), Active X 등 신종/변종 비인가 프로세스 사전 예방